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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총괄과, 구항면서 수선화 심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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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1.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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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총괄과와 역사문화시설사업소 직원들이 12일 구항면 밭에서 수선화를 심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청 안전총괄과와 역사문화시설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지난 12일 구항면의 한 농가에서 수선화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14일 홍성군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과 농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에 농민은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군청 직원들이 직접 나와 농사일을 도와줘 고맙다”고 강조했다.

최환엽 군 안전총괄과장은 “올 한해 태풍 등 잦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농사에 걱정이 많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이 내년을 위해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보자”며 “내년에도 발로 뛰는 적극 행정으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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