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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이준호 혜전학원 이사장, 이세용 상임이사, 이세진 혜전대 총장, 박래경 홍성의료원장, 임미림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 회장 등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되새기고 생명의 존중함과 봉사정신,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했다.
성지윤 학생은 “전문 간호인이 갖춰야 할 사랑과 희생, 생명의 존중함과 봉사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임상실습을 무사히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화 간호학과장은 “간호사라는 직업은 헌신과 봉사의 상징으로 여겨질 만큼 숭고한 직업으로 오늘의 이 다짐을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은 “나이팅게일의 봉사와 희생을 상징하는 촛불을 들고 온 힘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건강지킴이로써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책임을 다짐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 받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