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힐튼 서울 ‘카베리 해피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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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버 카트 위에서 호텔 셰프가 직접 썰어주는 카빙 스테이션도 마련돼 있어 소고기 꽃등심·통삼겹살·우설·양다리 등이 오븐에서 최소 2시간에서 최대 5시간까지 정성껏 로스팅해 제공된다.
△ 안다즈 서울 강남 ‘레이지 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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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로드레 샴페인부터 화이트 & 레드와인, 크래프트 비어, 인터네셔널 칵테일 및 서울을 모티프로 재해석한 2종의 칵테일까지 7종의 주류 중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1인·1잔), 초콜릿 계절과일, 디저트 및 패이스트리 아이템 등 티 푸드 트레이, 요리 2종, 그리고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차 또는 커피가 모두 포함된다.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롱하우스의 레이지 애프터눈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3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 파크 하얏트 서울 ‘11월의 라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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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요리들은 스파클링 와인·사케·프리미엄 생맥주 등의 무제한 주류를 포함한 해피아워 또는 단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1인 6만9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는 돈코츠라멘·카라 미소라멘·탄탄면·카레 라멘·나가사키 라멘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라멘과 함께 생유자를 곁들인 샐러드, 닭고기를 마요네즈와 데리야키 소스로 함께 넣어 만든 주먹밥, 홈메이드 피클, 절인 청매실 등이 곁들여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 와인 무료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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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팔레트는 음식에 곁들일 때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와인을 무료 페어링하는 서비스를 호텔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 등 뷔페 코스를 즐기는 동안 음식과 어울리는 순서에 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셰프 팔레트가 메인 요리로 선보이고 있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은 독일 호프브로이 흑맥주에 전통 간장 소스를 첨가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다.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 코너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신선한 고등어, 제철을 맞은 송어를 활용한 카르파치오와 독일을 연상케 하는 프레즐 & 체다치즈 무스가 더해진 타파스를 선보인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원더아워’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주류와 스낵 메뉴를 무제한으로 만날 수 있는 ‘원더아워’를 선보이고 있다. 5만원대의 금액으로 와인부터 맥주·샴페인과 칵테일까지 각종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30여가지의 안주와 스낵도 함께 준비돼 있다.
훈제연어와 과일, 치즈 같은 간단한 와인용 메뉴부터 닭강정·샌드위치·쌀국수 등 식사대용 메뉴까지 다양하다. 원더아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층 로비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5만2000원이다.
△여의도 메리어트 ‘비노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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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어로 ‘와인의 시간’이라는 의미의 ‘비노 템포’는 다양한 뷔페 메뉴와 함께 계절에 어울리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인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를 패싱 서비스로 제공하며, 라따뚜이 샐러드·가을 단호박 샐러드 등이 마련된 콜드 섹션과 새우구이·버펄로 윙·스페인 해산물 파에아 등이 세팅되는 핫 섹션이 준비돼 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라 크라사드 빅 레드 비스트·타라파카 까베르네 소비뇽과 7 컬러즈 까베르네 소비뇽이 메인 와인으로 무제한 제공되며, 와인과 함께 올리브·에멘탈·고다·체다를 포함한 네 가지 치즈 그리고 콜드 컷 셀렉션을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와인 무제한&서프앤터프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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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닭다리살·소시지·메기참살·새우 등 특급호텔 셰프가 엄선한 고기와 해산물로 구성된 바비큐 플래터에 스페인산 CAVA 스파클링 와인을 1인당 5만90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와인 무제한 & 서프앤터프 플래터’ 프로모션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킹스 베케이션’에서 만날 수 있다. 한강과 남산타워까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회식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