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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 개관...장애인 행복나눔터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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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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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이개호 의원, 김준성 군수(열번째) 등 지역 관계자들이 장애인복지타운 개관식 테이프 커팅을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지역 장애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을 개관했다.

24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군 장애인복지타운’은 49억원 예산이 투입돼 3개동 1135㎡ 규모로 우산공원 남쪽 자락에 조성됐다.

영광 장애인복지타운은 장애인 아카데미(평생교육)를 진행하고 수어통역센터,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해 장애인 콜택시,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장애인 체육회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허호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장애인 관련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영광군이 장애인복지 1등 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타운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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