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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 4일부터 신청사후보지 주민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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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1. 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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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다음 달 4일부터 청사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 청사 입지 예비후보지 5곳에 대한 예비선호도 조사방법은 11개 읍·면 순회 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지역민만 참여 가능하며 한 주민이 한 개 방식의 투표만 가능하다.

군은 지난 12차, 13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청사입지 최종후보지 선정방식을 주민선호도 70%, 전문가 그룹 평가 30% 점수 합산으로 채택했다.

먼저 11개 읍·면 순회투표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11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읍·면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하며 선거 일정 및 장소는 각 읍·면 주민센터 및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선관위 온라인 투표는 다음 달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투표일에 개인 휴대폰 및 PC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선거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민선거인단 모집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불가하다.

선관위 온라인투표 주민선거인단 모집기간은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12일간이다.

군은 주민 선호도 및 전문가 그룹 평가를 다음 달 중 마무리해 최종 선정지를 연내 결정할 방침이다.

청사입지 위원장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주민 투표 참여율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수긍할 만한 청사 입지 최종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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