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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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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1.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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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 내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내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25일 홍성군에 따르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은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49억5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월 착공해 2021년 6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대학, 주민센터, 사회복지기관 등과 사업운영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대상자 및 서비스 연계, 관련 자원개발 및 협력, 자문 및 평가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동반자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일반진료, 예방접종, 건강진단서 발급 등의 업무는 수행하지 않고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관리, 재활사업 등을 진행한다.

주민의견을 반영한 특화사업으로 함께하는 행복걷기, 민관이 함께 하는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 실천 환경조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건강생활을 위한 신체알기, 손 씻기, 칫솔질실습체험, 구강 내 세균 확인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하고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증진 기능이 특화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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