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4조 T커머스 시장…AI 적용으로 소비자 맞춤 홈쇼핑 변모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5010014457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25. 14: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홈쇼핑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T커머스 발전방안 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소연 기자
4조원 규모의 T커머스 시장을 보다 발전시키려면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절히 적용시켜야 하며, 이 방안으로는 개인 맞춤형 추천 편성표·키워드 매칭을 통한 방송 알림 서비스·음성 인식 기반의 관심 방송 선별 서비스 등이 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원욱 국회의원·NS홈쇼핑·한국T커머스협회·한국TV홈쇼핑 협회가 주최한 T커머스 발전 방안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소비트렌드 기술과 AI 기반의 T커머스 방송 적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상수 위세아이텍 AI 센터 소장은 AI 기반의 T커머스 방송 적용 방안으로 개인 맞춤형 편성표를 제안했다.

딥러닝과 협업 필터링 추천을 기반으로 개인에 특화한 편성표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T커머스의 맹점은 회원 가입 시 성별을 알 수 없다는 점이지만, 고객이 제품의 구매할 때 생기는 다양한 ‘흔적’을 통해 행동 패턴을 분석하면 이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방송 콘텐츠와 키워드 매칭을 통해 방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소개했다.

또한 음성인식 기반의 관심 방송을 선별하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딥러닝을 이용해 음성에서 텍스트를 추출, 관심 키워드와 연결하는 작업이다.

김성준 남서울대학교 빅데이터콘텐츠융합학과 교수는 AI를 접목한 홈쇼핑의 사례로 스마트 스피커나 ‘챗봇’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은 “기존 TV홈쇼핑은 같은 시간 대에 전국의 시청자에게 똑같은 콘텐츠를 단방향으로 전송하는 반면, T커머스는 기본 영상물 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이 가능한 진화된 상거래 방송”이라면서 “기술적으로는 TV보다 진화한 방식이라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면 전망은 밝다고 본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