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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롯데백화점은 혼밥족을 위한 ‘스탠딩 소시지 바’를 열어 한 달 간 평균 30초 당 소시지 1개를 판매할 정도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9월 말 문을 연 ‘이춘복 스탠딩 참치바’는 약 두 달 동안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
이번에는 타파스 전문점인 ‘고 어라운드’와 수제 딤섬 전문점 ‘창화루’를 유치했다.
고 어라운드는 ‘연어 게살 샐러드 타파스’ ‘브리 치즈 베이컨 타파스’ ‘치킨 스테이크 타파스’ 등의 다양한 타파스를 1개당 2000~3000원, ‘스트로베리 생크림 타파스’ ‘망고 생크림 타파스’ ‘단호박 크림치즈 타파스’ 등의 디저트 타파스를 2000원대에 판매한다.
창화루는 새우와 돼지고기가 함께 들어간 ‘새우 쇼마이’를 6000원에, ‘샤오롱바오’와 ‘차돌 마라탕면’을 각각 5000원, 1만 1000원에 선보인다. 스탠딩 바 단독 메뉴로 빨대를 꽂아 육즙까지 즐기는 만두로 유명한 ‘탕바오’를 3000원대에 준비했다.
양현모 롯데백화점 치프바이어는 “유명 레스토랑이 아니면 쉽게 접하기 힘든 글로벌 음식을 스탠딩 바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음식인 만큼 주변 직장인과 쇼핑 중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