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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대 ‘농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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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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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왼쪽에서 여섯번째)와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일곱번째)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생명산업전문인력양성 협약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25일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와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의 3단계 사업(2020~2024년) 개설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군과 전북대는 농생명산업의 육성, 농생명분야 전문인력 상호활용, 농생명분야 연구개발과 교육에 관련된 장비 및 시설의 공동이용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2년 개설됐다. 현재 107명의 학생이 재학중으로 고창군민들에게 재교육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생명산업은 고창의 100년 먹거리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원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창산업의 근간인 농생명 식품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과 융합하는 학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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