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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어·귀촌인과 함께하는 ‘플프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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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1. 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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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영광읍 생활체육공원 광장에서 '특별한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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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영광군 부군수(왼쪽 가운데)가, 귀농어·귀촌인이 설치한 ‘플프마켓’ 현장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영광읍 생활체육공원 광장에서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플프마켓’을 개최한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플프마켓은 작가·예술가·전문가 등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리마켓과 지역 주민들 간에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플리마켓을 합친 행사다.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갈등을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수작공동체만지락樂)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을 통해 약 20여 개의 판매 및 체험부스가 개설된다. 수공예품·수제비누·농특산물·음식 판매 행사를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박은주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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