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0월 면세점 외국인 고객 180만명, 사드 사태 후 최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8010016785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28.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YONHAP NO-2939>
최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가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사진=연합
올해 10월 국내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이 180명을 넘어서, 중국인 관광객 급감 계기인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 수는 180만6199명을 기록했다. 외국인 이용객이 180만명을 사드 사태가 일어난 2016년 말 이후 처음이다.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은 2016년 7월 191만7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사드 배치가 공식 발표된 이후 8월 190만명, 9월 171만명 등으로 줄기 시작했고 2017년 4월에는 100만명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매출액도 2조18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5% 증가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9월의 2조2431억원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다만 이는 중국 보따리상을 잡기 위한 업체 간 과당경쟁으로 수익성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