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282억원, 면세부문 포함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5% 증가한 113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면세 영업적자가 오픈 초기 대비 큰폭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은 381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전일 특허 취득이 확정된 신규 면세점 손익은 반영하지 않았으나 내년 3월~4월부터 영업 전개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화점 부문의 양호한 실적은 계속될 것”이라며 “연간 기존점 성장은 2.1%로 대전과 남양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예정에 따른 성장 모멘텀 반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내년 하반기 이후로 갈수록 실적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