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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내년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IT투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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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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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9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2020년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IT투자자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영업이익률은 9.0%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제시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2020년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IT투자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불류 BPO의 경우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대외사업 매출 비중이 2021년 25%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0년 영업이익률은 9.0%로 예상한다”며 “물류 BPO에서는 물류비 절감 및 운영효율화 효과가 계속될 것이며 IT부문에서는 IT투자부진이 내년에 해소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내외 사업이 동시에 확장되며 외형 성장은 견인하고 물류부문 운영 효율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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