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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아우터 ‘지오스피릿’ 주문금액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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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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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지오스피릿 이태리 구스다운 방송장면(1)
롯데홈쇼핑은 자사가 론칭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전문 브랜드 ‘지오스피릿’이 방송 2회 만에 주문금액 4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오스피릿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롯데홈쇼핑이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선보인 제품이다. 가격은 31만9000원으로, 2회 방송 동안 주문은 1만4000건을 기록했다.

구매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40대 비중이 40% 이상으로 젊은 고객 유입에도 성과가 있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니트·티셔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지오스피릿을 연간 1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오스피릿은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패션 고급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조르쥬 레쉬’를 시작으로 ‘다니엘 에스떼’ ‘샹티’ ‘페스포우’ ‘케네스콜’ ‘LBL’ ‘아이젤’ ‘라우렐’까지 프리미엄 단독 패션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김철종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프리미엄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지오스피릿이 론칭 초반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기존 여성 의류 중심이었던 단독 패션 브랜드의 영역을 남녀 공용으로 한층 확대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홈쇼핑 패션의 고급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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