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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윳값 ℓ당 1537.2원 ‘2주째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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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11. 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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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휘발유 가격
전국 휘발윳값이 2주 연속 상승해 리터(ℓ)당 1537.2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30일 살펴보면, 1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7원 상승한 ℓ당 1537.2원이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은 ℓ당 1380.0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ℓ당 3.1원 오른 1623.0원이었다. 상승 폭은 전국 주유소의 2배 수준이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보다 115.0원 비싸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52.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0.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버스와 택시 등에 주로 쓰이는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용 부탄은 전주보다 ℓ당 810.6원으로 전주(810.7원)와 비슷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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