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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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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12. 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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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가능한 테러 선제적으로 대비·대응
평택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평택보건소 교육실에서 열린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평택보건소 교육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회 붕괴 및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한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실시했으며 경기도청,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공군작전사령부 화생방지원단, 보건소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생물테러 국가위기 상황을 가상한 기관별 조치사항 등을 토론식 훈련으로 진행했으며, 평택보건소는 초동대응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개인보호복(Level C) 및 장비 착·탈의법 등을 교육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으로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지속적·체계적 훈련으로 생물·화학테러 등의 발생 가능한 테러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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