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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충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市)부와 군(郡)부로 나눠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규정 이행과 에너지 정책 업무추진 등의 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에너지절약 분야 기관 표창 및 공무원 표창, 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분야 공무원 표창 등 2개 분야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군은 올해 에너지절약 실천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 실천을 위해 청사 전산장비(컴퓨터) 대기전력 차단 멀티콘센트를 설치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11개 읍·면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의 적극 참여를 유도했다.
또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언론매체를 통한 에너지 절전요령 홍보로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 분위기 조성하여 전기 절약 실천 홍보효과 극대화에 기여해 추진 효과 및 실적의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 및 민간부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주택지원사업(125가구),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33가구), 지역지원사업(4개소), 마을회관 태양열 지원 사업(5개 마을), 경로당 태양광설치 지원 사업(30개소) 등을 추진했다.
에너지바우처(1047가구), 연탄쿠폰(189가구), 등유바우처(38가구) 등 지급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
내년에는 총 36억원의 예산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개인 주택 등 268개소),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농업기술센터 등 5개소),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취약계층 LED교체사업(복지시설 6개소), 경로당 태양광 설치 (11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통해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홍성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선구적 혁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