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태제과, 수제 느낌 물씬 ‘속알찬 얇은피 만두’ 2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0301000152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03.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사진] 속알찬얇은피만두
해태제과가 고기와 김치 2종의 ‘속알찬 얇은피 만두’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만두피 두께를 7% 이상 줄이고 만두 가장 자리는 안으로 말아 넣은 제품이다.

만두피 두께는 0.65㎜다. 해태 측은 “이미 0.65㎜의 만두피 기술을 선보였지만 왕만두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제품은 얘기가 다르다”면서 “중량이 무거운 만큼 만둣국·군만두·찐만두 등 다양한 조리과정에서 생기는 압력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난제를 해결하는 게 관건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태는 동그랗게 만들면서 접히는 부분을 안쪽으로 밀어 넣어 만두피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매끈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양을 만들었다. 타피오카 대신 찰감자 전분을 사용해 만두피의 투명도를 높였다.

김치만두는 신선함이 강점인 종가집 김치에다 깍두기를 굵게 썰어 넣어 아삭함을 배가했다. 고기만두도 양념 맛이 깊이 배어 들도록 사람 손으로 일일이 재웠다.

마무리 공정은 자동화가 불가능해 작업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다 보니 생산성은 3분의 1 가량 하락하지만, 수제 만두의 맛을 담기 위해 불이익을 과감히 감수했다고 해태 측은 전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