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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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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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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사전예약 판매 1
이마트는 이달 5일부터 1월 13일까지 총 310여종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얼리버드’ 상품권 증정 혜택 기간을 늘리고 사전예약 전용 상품을 개발했다. 한우 실속 세트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하고 과일 중저가 세트 물량은 2배 늘렸다. 수산 ‘피코크’ 프리미엄 세트를 도입하는 한편 통조림 세트의 법인고객 등 대량 구매 고객의 상품권 증정 등 추가 혜택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조림 및 조미료의 경우 주요 대품의 기획 물량을 전년 대비 10% 가량 늘렸다.

한우는 ‘횡성 1++한우’ ‘흑한우세트’ 등 한정 물량으로 조기 완판됐던 프리미엄 세트를 지난해 대비 2배 확대 했다.

과일은 시세 대비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가격을 30% 낮춘 사전예약 전용상품도 별도로 운영한다.

SSG닷컴 내 이마트몰에서도 같은 기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안동사과세트 2호’를 2만9800원에, ‘천안배세트 2호’를 4만5800원에, ‘사과배혼합선물세트 7㎏’을 4만9900원에 판매한다.

‘30년 명인 화성 신창수 신고배세트’와 ‘페루 왕애플망고 세트’는 각각 8만8000원에 판매하며, 30만원대 ‘정담 블랙라벨 2단 한우 소한마리 세트’와 50만원대 ‘프리미엄 한우 1++ No.9 선물세트(구이용)’도 있다.

행사 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기 선물세트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해준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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