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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내년 美 CBS 골프 중계 해설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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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12. 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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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연합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 미셸 위가 골프 중계방송 해설가 데뷔한다.

미국 CBS 방송은 새로 꾸린 내년 시즌 골프 중계방송이 해설진에 미셸 위를 포함했다.

CBS 골프 중계 해설가로는 최연소다. CBS 골프 중계 해설가를 30대가 맡는 것도 미셸 위가 처음이다.

미셸 위는 지난 9월 미국과 유럽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골프 채널 방송 객원 해설을 맡아 호평을 받아 내년 해설진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미셸 위는 지난 6월부터 손목 부상을 이유로 대회 출전을 중단했다. 8월에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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