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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0년 화물 부문 개선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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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2. 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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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5일 대한항공에 대해 2020년 화물 부문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1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59.6% 늘어난 6562억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화물 부무의 개선이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Yeild는 1분기부터, FTK(화물수요)는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전환이 예상된다”며 “기저효과, 선진국 IT수요 회복, 항공화물 시장 공급 조절 가능성이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우리나라 수출 증가에 따른 가처분 소득 증가가 여객 Yield 상승도 견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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