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베리는 논산에서 개발된 국내 토종 과일로 일반 딸기보다 2배 이상 크고 당도도 높은 프리미엄 딸기다. 우리나라 딸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 디저트로 제공되기도 했다.
킹스베리는 1~2년 전부터 시판된 신품종이다. 킹스베리는 일본 품종인 아키히메를 대체하기 위해 논산딸기시험장이 지난 2007년부터 연구를 추진해 2016년 개발에 최종 성공하고 지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
일반 딸기는 하나의 꽃대에서 보통 7~8알을 수확하지만 킹스베리는 3~4알 밖에 따지 못하고 익는 기간이 20일이나 더 길어 아직은 물량이 많지 않은 귀한 과일이다.
은은한 복숭아향과 과즙이 풍부한 킹스베리는 보통 한 알의 중량이 30g이며 평균 당도는 9.8 브릭스로 ‘설향’(9.6), ‘아키히메’(9.3)보다 높다. CU의 킹스베리는 일반 킹스베리 보다 1.3~2배 가량 더 큰 40~60g이라고 CU 측은 전했다.
CU는 우선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해 12월 중순 본격적인 킹스베리 수확철이 시작되면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격은 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