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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디씨엠과 72억 투자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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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2. 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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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홍성군-(주)디씨엠 72억 투자유치 협약 체결)
김석환 홍성군수(왼쪽 세번째)가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왼쪽 두번째), 이종화 충남도부의장(맨 왼쪽),이재서 ㈜디씨엠 대표(맨 오른쪽)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홍성군이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디씨엠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디씨엠은 자동선별기, 연마기 등 각종기계를 생산하는 우수한 업체로 경기도 안산 소재 대표적 수도권 기업이다.

디씨엠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만6500㎡ 부지에 72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내년부터 자동차 대체부품인증지원센터와 유니에어공조, 지노아이앤티, 월산이앤씨, 은성전장 등이 연이어 착공할 예정으로 산단 내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군은 내포시도시 개발 활성화를 위해 첨단산업단지 주변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지역에 입주 및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과감한 투자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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