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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성 리더십포럼 ‘롯데 와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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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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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와우 포럼 1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롯데 여성 리더십 포럼 ‘롯데 와우’ 현장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왼쪽에서 3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황나래 롯데케미칼 대리, 최은영 롯데렌탈 사원, 황 부회장, 임아영 롯데컬처웍스 팀장, 엘라 도르마토바 롯데호텔 모스크바 팀장. /제공=롯데
롯데가 여성 리더십 포럼 ‘롯데 와우’를 진행한다.

롯데가 진행하는 ‘롯데 와우’는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포럼에는 신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여성인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이복실 한국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도 여성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처음으로 대리 및 사원급 직원들을 행사에 초청했다고 그룹 측은 밝혔다.

롯데는 이번 포럼 슬로건을 ‘Your Winning Moments(당신의 승리의 순간들)’로 정하고,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리더로서 역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성취하며 조직 내 ‘Winning Culture(승리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전에는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와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가 각각 일하는 자세, 여성인재의 조직 내 유리천장 극복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황 부회장은 “여성인재들의 성장이 롯데의 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신입사원과 간부의 비중을 늘리고, 기업 내 양성평등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지난 14년간 그룹의 다양성 체계를 거듭 발전시켜왔다”며 “롯데그룹의 여성인재라면 누구나 당연히 여성 CEO의 꿈을 키우는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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