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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진행하는 ‘롯데 와우’는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포럼에는 신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여성인재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이복실 한국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도 여성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처음으로 대리 및 사원급 직원들을 행사에 초청했다고 그룹 측은 밝혔다.
롯데는 이번 포럼 슬로건을 ‘Your Winning Moments(당신의 승리의 순간들)’로 정하고,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리더로서 역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성취하며 조직 내 ‘Winning Culture(승리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전에는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와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가 각각 일하는 자세, 여성인재의 조직 내 유리천장 극복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황 부회장은 “여성인재들의 성장이 롯데의 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신입사원과 간부의 비중을 늘리고, 기업 내 양성평등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지난 14년간 그룹의 다양성 체계를 거듭 발전시켜왔다”며 “롯데그룹의 여성인재라면 누구나 당연히 여성 CEO의 꿈을 키우는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