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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은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모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충남도내 6개 시·군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105억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자될 계획이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서부면 궁리 일원(하리마을, 궁리항)에 관광기반시설 구축 및 관광자원 개발, 주민소득 창출기반 마련 등 5개 영역으로 특화돼 추진된다.
궁리항 어촌 뉴딜사업은 주민, 지원기구, 중간지원조직 등을 내세운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주민 주체의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
군은 공모 발표 시 천수만 관광의 시작부로 유리한 관광 입지 여건과 궁리항 수산자원, 굴 축제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 궁리항 어촌계, 귀어귀촌, 청년회 등 다양한 어촌 공동체 조직을 강조했다.
어촌 뉴딜 300마스터 플랜은 기반시설정비 분야로 궁리 어울림 센터와 가로등 방범 CCTV 설치 등 주민편의 시설 확충사업과 어선 여객선 접안시설 설치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제시됐다.
또 궁리항만의 특화사업으로 관광자원 개발분야로 가두리 양식장 체험 등을 조성하는 5057㎡ 규모의 천수만 노을 궁리 해상파크 조성과 해변 조망 명소 조성을 위한 궁리포구 명소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마을경관개선사업으로 궁리 해안가로 경관정비 사업과 바닷가 마을 커뮤니티 정원 만들기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마을 공동체 역량강화, 마을기업 육성 및 마을호텔 운영을 통한 소득창출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어촌 마을 주민들과 관계기관들이 적극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궁리항을 천수만 관광중심지로 부상시켜 활력 넘치는 어촌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