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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화기 야광표지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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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2. 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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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관계자가 전통시장을 돌며 ‘소화기 야광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18일 터미널시장 등 3곳 전통시장 내 설치한 보이는 소화기에 야광표지판을 부착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부착한 야광표지판은 낮에 빛을 흡수해 축적한 뒤 밤에 빛을 반사하는 축광식 표지방식이다.

전통시장 일대에 화재 없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기존 보이는 소화기에 야광표지판 150매를 제작·부착했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소화기는 화재초기 소방차 1대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소화시설이지만 필요할 때 찾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며 “이번 야광 스티커 부착으로 소화기 찾기가 쉬워져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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