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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경제통상 수장, 중국서 머리 맞대고 난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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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12.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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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경제통상 수장이 만나 겹겹이 쌓인 난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12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에는 성 장관 외에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장관급), 중국 상무부 부장(장관급)이 참석해 동북아 3국간 경제·통상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6년 10월 제11차 회의(도쿄)에 이어 3년 2개월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3국간 통상협력 및 산업협력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통상협력은 2020년 RCEP 체결을 위한 3국간 노력 강화,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한중일 FTA 추진, WTO·APEC·G20 등 다자체제에서의 협력 강화, 3국 지역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게 된다.

산업협력은 에너지전환을 위한 협력, 디지털경제 진전과 고령화사회 대비를 위한 협력, 제4국 시장에서의 3국간 공동 협력 등 산업·에너지 분야의 협력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결과 및 공동성명서는 22일 18시경 3국 장관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발표 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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