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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보령 웅천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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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2. 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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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 가수 장소미, 박선영, 양연주, 최웅재씨 홍보대사로 위촉
오석 침대·카우치 웅천 돌문화공원에 전시 판매
폐석분 슬럿지 활용한 펜스, 데크 등 건축자재 생산 추진
청운대학교
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단이 20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보령 웅천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단
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단이 지난 20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보령시 웅천 석재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단에 따르면 보령 웅천석재산업 경쟁력 향상 및 매출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단이 주관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수혜기업 규모별 지원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사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해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수혜기업의 성과 창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참여기업의 구체적 지원방안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국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홍보 대사로 충남지역 출신으로 활발한 가수 활동과 노래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 장소미, 박선영, 양연주, 품바겸 가수인 최웅재씨를 위촉했다.

청운대학교 지역연고사업단은 보령 웅천지역서 생산한 오석을 이용해 오석침대와 오석카우치를 제작해 웅천 돌문화 공원에 전시하고 전국적 유통망 구축 등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웅천지역에 꼭 필요한 석재 가공 후 부산물인 석분 슬럿지(무기성 오니)를 재활용해 펜스, 데크 등 건축자재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조현섭 단장은 “올해는 1차년도 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올려 2차년도와 3차년도 사업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남기택 보령남포오석사업협동조합장은 “장묘문화 변화로 웅천지역이 상당히 어려움을 상당히 겪고 있는데 청운대학교의 이번 사업으로 웅천 석재사업이 재도약 할 수있는 기회가 돼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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