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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교육환경 만족도 충남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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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2. 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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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의 명품교육 인프라 구축에 탄력이 붙게 됐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충남도의 ‘2019 사회조사 분석 결과’ 학군 등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58.47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먼저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고 공동 관심으로 협력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의 마을학교 사업 선정을 꼽을 수 있다. 2022년까지 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학교 밖 교실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육 과정과도 연계했다.

홍성마을학교는 7개 마을학교 12개교의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돼지와 미각 △도자기 공예 △사진반 △클라이밍 등 4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지역의 고등학생 3057명의 수업료, 학교운영비, 교과서비 등을 지원했다.

군은 교육시설 개선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대정초와 홍남초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했으며 내년에는 광천고 기숙사 신축, 풀무고, 서해삼육초 체육관 건립 등에 4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초중 32개교 및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영재 육성 및 방과 후 학교 지원 사업에 7억원을 투입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인재양성이 결국 지역경쟁력”이라며 “서부내륙권 최고 학군 도약을 위해 교육관련 투자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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