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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네 안의 인싸이트를 보여줘’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들여다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봄으로써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인 도전정신, 문제해결력, 창의성, 협동심 등의 역량함양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역내 중·고등학교 16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남양주공고, 마석고, 심석고, 송라중 등 총 9개 중·고교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우수상은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콘센트와 플러그인 ‘U&I’ 아이디어를 제안한 심석고 ‘SEC’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여름 에어컨 과열문제 해결을 위해 ‘실외기 미니정원’ 아이디어를 제안한 마석고 ‘에너지퍼시픽’팀으로 돌아갔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지역내 청소년으로 이뤄진 ‘기술을 활용해 빛으로 예술을 만들어내는 드림미디어아트’팀과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세상에 전하는 드림뮤직메이커’팀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연 형태로 선보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심정혜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학교 교사와 교육청, 시청 교육관계자, 교육기관 전문가가 마음을 모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