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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 한 해 영광군은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과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했다.
소상공인 애로해소, 생활 속 불편규제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발굴 개선해 군민들의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였다.
나아가 정부에서 추진 중이었던 규제입증책임제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됨에 따라 군 등록규제 160건 중 80건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총 41건의 규제를 감축시켰다.
내년에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확대 추진하고 규제입증책임제도 강화해 나머지 등록규제 80건에 대해서도 규제 존·폐에 관한 입증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법제 분야에서는 자치법규 필수조례 및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100% 완료해 전남도지사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법령 불일치 및 규제개선대상 자치법규의 신속한 정비로 법규의 법령 적합성을 제고하고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 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 규제 발굴·개선 분야는 정부합동평가 항목으로 군은 전남 시군 중 1위를 달성해 2019년(2018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전남도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통계분야에서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군정 주요 통계를 작성 군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다양한 통계지표를 체계화하는 등 군정 현실을 반영하는 신규 지표 개발을 통해 통계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김대인 영광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우수 기관 3관왕의 표창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로 받아 들인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