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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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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2. 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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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6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4% 감소한 9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외형 성장 둔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233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352억원, 영업이익률은 0.2%p 증가한 15.0%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은 매출액 3000억원을 위한 준비 기간”이라며 “최근 항암제 공장, 물류 시설정비 등 설비 투자가 많았고 ‘가스티인CR’ 뒤를 잇는 대형 품목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감소했던 영업이익이 내년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있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새로운 성장 품목이 나오면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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