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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창군에 따르면 대학 생활에 필요한 주거비와 생활비 성격의 축하금을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추진된다.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주소가 지역에 있는 기간에 비례해 지급일 기준 3년일 경우 최고 100만원까지 차등지원 한다.
이 외에도 군은 내년을 ‘자식농사 잘 짓는 기반구축’ 원년으로 삼고 초등학교 신입생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책가방 구입비 10만원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 농산어촌 초·중·고 급식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지원 23억9000만원, 글로벌해외연수지원, 맞춤형 교육 및 농산어촌방과후 학습지원 등 지역인재양성사업 16억8000만원, 평생학습체제 구축사업 6억1000만원 등 총 47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인재육성은 지역발전의 초석”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꿈을 꾸고 학부모들이 교육 걱정 없는 인재양성, 교육도시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