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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국가표준식품성분 DB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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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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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2022년까지 4년간 농촌진흥청과 ‘국민식생활 밀착형 국가표준 식품성분 DB(database) 활용’ 공동연구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국내 농식품자원 소비트렌드를 반영해영양성분 분석 데이터 자급률을 높이고 국가표준 식품성분 DB활용도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기술원, 대학, 출연연구원, 기업 등 산학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식품영양성분과 미량성분에 대한 DB를 구축해 기존 노후된 데이터를 교체할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관계자는 “식품 중 무기질 10여종과 아미노산 18종의 함량에 대해 연간 400건의 분석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국가표준식품 DB구축 자료는 국민의 식생활 패턴분석, 섭취영양분 및 에너지 계산 등 국민의 건강에 관한 정보를 얻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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