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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추성국 회장을 비롯한 사노사랑연합회 회원,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 및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 주민들은 테크노밸리 진행 상황,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등 현안 사항부터 오폐수 악취에 대한 민원에 이르기까지 가감 없는 질문과, 의견 제시를 통해 동네 주인으로서 시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노동 지역에 추진 예정이던 테크노밸리 사업 철회와 관련해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안 시장은 사업이 철회된 이유를 구리시 테크노밸리팀장과 번갈아가며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안 시장은 “사노동 주민과 열린 대화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고충과 현장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기회를 만들어 여론을 청취하고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행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