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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복구현장 방문한 이총리 “특별법으로 새로운 접근법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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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12.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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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조성 추진위원회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용산공원 조성 추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이재민 이주단지에 들러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로했다. 이어 이 총리는 포항지진 트라우마센터에 방문해 센터 현황을 점검했다. 이 총리는 지진 피해 이재민이 생활하는 흥해 실내체육관과 흥해 전통시장 등에 들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총리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과 함께 앞으로 시행령 제정을 통해 지진 피해 주민이 일상에 복귀하도록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이재민의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국회가 의결해준 특별법으로 포항시 및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강덕 포항시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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