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럼프-푸틴 대통령 통화, 테러 대응 협력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30010017174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12. 30. 0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러 관심사 논의, 대테러 싸움 협력 지속 합의"
AFP "테러 공격 의심 러시아인 2명 체포"
트럼프 - 푸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테러 대응 협력을 비롯한 일련의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전했다. 사진은 두 정상이 지난해 7월 16일 오후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첫 공식 정상회담을 시작하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헬싱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테러 대응 협력을 비롯한 일련의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전했다.

외신과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 내에서 테러 행위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미국이 공유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고 크렘린궁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양 정상 통화에서는 일련의 상호 관심사들도 논의됐으며 테러와의 싸움에서 양자 간 협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AFP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새해 축제 기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테러 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의심되는 러시아 시민 2명을 27일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용의자들은 테러 행위를 준비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AFP는 설명했다.

AFP는 비록 미국과 러시아가 많은 문제에서 불화를 겪고 있지만 양측 모두 테러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자주 강조해왔다고 전했다

이번 통화는 러시아 측의 주도로 이뤄졌다고 크렘린궁은 덧붙였다.

양국 정상 통화와 관련해 다른 세부 내용은 제공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