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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 ‘강원도 산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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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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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강원도 산불 진화 완료 등 ‘2019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10대 뉴스는 국민, 언론인, 산림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12월 13~19일)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설문조사 문항은 산림청이 2019년 배포한 보도자료 513건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는 △산림청, 강원도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숲나들e’ 본격 실시 △도시 바람길숲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산불특수진화대 등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산림청, 아프리카 돼지열병 추가확산 저지한다 △산림청, ‘제 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초 시행 △산림청, 울산 태화강 ‘제 2호 국가정원’ 지정 △산림청-지자체 공동 신청으로 접경지역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 등재 △10년 만에 내부승진, 산림청장에 박종호 산림청 차장 임명 등이 선정됐다.

박동희 산림청 대변인은 “산림청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2019년 한 해 산림 정책을 결산하고 국민적 관심과 성과가 컸던 이슈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국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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