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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미래에셋·한투 등 12개사와 주식 시장조성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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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2. 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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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의 가격발전기능과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 12개 회원사와 2020년도 주식시장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한 곳은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골드만삭스, SG, CLSA 등 12곳이다.

시장조성자는 1년 간 시장조성계약 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내년 시장조성종목은 유가증권시장 666종목, 코스닥시장 173종목 등 총 839종목으로 올해(총 649종목)보다 다소 늘어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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