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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상 첫 여성’ 천선미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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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1. 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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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미 고창 부군수가 취임사를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사상 첫 여성부군수 시대를 열며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천선미 부군수 취임식’이 열렸다.

새롭게 취임한 천선미 부군수는 “고창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7기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저출산고령화에 직면한 농촌사회의 다양한 사회복지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천 부군수는 사회복지 전문공무원으로 발탁돼 전북도청 여성정책관실, 도 비서실, 사회복지과, 노인아동과, 여성청소년과 등 지역 사회복지 전 분야에서 일해 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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