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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으로 2019년 장 마감...수년 내 최고 상승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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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01. 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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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우지수 22.3%, S&P 500 28.9%, 나스득 35.2% 급등
NYSE CLOSING BELL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로 2019년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한 주식 트레이더가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020년을 형상한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사진=뉴욕 UPI=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로 2019년 장을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30포인트(0.27%) 상승한 2만8538.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49포인트(0.29%) 오른 3230.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61포인트(0.30%) 상승한 8972.60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올해 22.3% 올랐다. 2017년 이후 최고 상승 폭이다. S&P 500 지수는 28.9%, 나스닥은 35.2% 급등했다. 모두 2013년 이후 최고 상승 폭이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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