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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화 가평 부군수 취임…“책임감을 결과로 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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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1. 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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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화 가평부군수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열어 나가고 있는 가평자치호에 탑승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부선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2일 취임한 정정화 경기 가평군 부군수(59·사진)는 “책임감을 결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600여 공직자와 호흡을 같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1980년 11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경기도 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경제투자실 교류통상과,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복지여성실 가족여성담당관,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 및 기획예산 담당관 등을 두루 거친 전통행정 관료다.

정 부군수는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그간의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1999년 행정자치부장관에 이어 2003년 국무총리 표창, 2019년에는 대통령(녹조근정훈장) 포상을 받았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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