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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자산 200조원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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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1. 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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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현재 자산 190조원에 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순수 토종 민족자본인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 달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한단계 도약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금융 역량도 강화할 계획을 내놨다. 박 회장은 “디지털 혁신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자 IT센터를 신축하고 성공적으로 이전을 완료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인증, 빅데이터 활용 등 안정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이서류 없이 전자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페이퍼리스 사무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한 “창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한 것은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영향”이라며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육성·지원 프로그렘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활성화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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