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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 사퇴… 총선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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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1. 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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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사장 이임식1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임식이 2일 본사 대강당서 진행되고 있다. /제공 =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김형근 사장이 정부에 제출한 사직서가 수리됨에 따라 2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1월 취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6대 사장을 지낸 김 사장은 이임사에서 “공사에 몸담은 지난 2년은 혁신과 사회적 가치창출, 그리고 가스안전 기반구축의 시간”이었다며 “채용제도 개선, 인권경영 및 성평등 경영을 위한 인권센터 설치와 성별영향평가 등을 위한 기본작업은 우리 공사의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랜 숙원이던 가스안전교육원 제2생활관과 가스안전 홍보체험관 예산 확보, 충북북부지사 및 가스안전콜센터 개청 등 성과는 임직원의 저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절대안전과 사람중심이란 핵심가치로 협력하고 살아 꿈틀대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이미 충북 청주 상당구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로, 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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