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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20 신한경영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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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1. 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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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020 신한경영포럼(20.01.03)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지난 2일, 3일 양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와 경영진 및 임,본부장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경기도 기흥에 있는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20년 신한경영포럼’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조용병회장과 전 그룹사 CEO, 경영진 및 임원, 본부장 등 총 260명이 참석해 올해 경영환경 및 그룹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무엇이 일류(一流)를 만드는가’라는 키워드로 진행됐다. 조 회장이 ‘일류를 말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외부 전문가가 ‘일류 기업이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음악으로 듣는 일류’오케스트라 공연, ‘미술을 통해 보는 일류’, ‘일류 리더의 신체를 위한 골프·요가’등 보고 듣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그리고 예술·과학·비즈니스·ESG 등 여러 분야의 테마 강연과 토의를 통해 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 하는 시간과 2020년 그룹의 7대 전략 과제에 대해 조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회장은 올해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와 ‘일류신한’을 향항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 두가지 큰 도전이라고 설명하고 그룹의 전략 방향성을 설명했다. 올해 전략방향은 △Fundamental(기초체력) △Resilience(회복탄력성) △Eco-system(디지털 생태계 구현) △Sustainability(책임있는 기업시민) △Human-talent(융복합형 인재 확보) 등 5가지로 잡았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2020년을 힘차게 시작하는 첫 영업일에 신한의 리더들과 함께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경영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이번 경영포럼이 一流新韓(일류신한)을 향한 원대한 여정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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