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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硏, 축산물안전성검사 3562건·축산물검사 안내 도우미 43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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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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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 대전환경연구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탁에 오르는 주요 먹거리인 축산물의 위해성 제로(Zero)화를 위해 ‘축산물안전성검사’와 ‘찾아가는 축산물검사 안내도우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축산물안전성 검사는 ‘도축단계의 식육’,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서 수거한 계란과 메추리알’, ‘햄, 소시지, 양념육, 식육추출가공품 등 식육가공품’, ‘우유류, 발효유류 등 유가공품’, ‘유통 소고기의 한우 유전자검사’ 등 관내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 단계별, 품목별로 구분해 총 3562건을 검사했다.

특히 시민건강에 위해를 초래하는 유해 잔류물질과 병원성미생물오염을 중점적으로 확인 검사를 실시해 잔류물질 위반 4건(소 2건·돼지 2건), 대장균수 초과 부적합 7건(식육추출가공품) 뿐 아니라 한우둔갑판매 1건을 색출, 즉각적인 조치로 위해축산물 유통을 신속히 차단한 바 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은 소규모 영세 축산물제조 가공업소 43곳에 대한 ‘찾아가는 축산물검사 안내 도우미’사업을 추진해 현장중심의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병원성미생물(식중독균·대장균 등)뿐만 아니라, 소규모 영세업체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보존료, 아질산이온, 타르색소 등 유형별 안전관리 항목에 대한 교육으로 해당 업체의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해 안전한 축산물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재현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철저하고 촘촘한 축산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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