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공중방역 수의사 6명 위촉...선제적 가축방역업무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0601000224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1. 06. 14: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105195956
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네번째)가, 2020년 공중방역수의사 위촉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동물보호 등을 위해 ‘2020년도 공중방역수의사(이하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공수의는 구제역 예방접종 지원 및 가축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한 지역 내 동물병원 개설수의사 6명으로 조균태(인우동물병원) 원장을 비롯해 홍순필(고창동물병원), 박영무(대산동물병원), 김요현(한사랑동물병원), 신남식(연합동물병원), 문주영(모양동물병원)원장이다.

지난 3일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는 향후 1년간 읍면 분담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 예찰하게 된다.

또 군 지역 내 모든 축산농가에 대해 예방약품 공급, 구제역·AI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조치, 영세농가와 유해동물 포획·퇴치용 약품에 대한 처방전 발급지원, 구제역 예방접종·브루셀라 채혈 등 가축질병 조기검색과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의 진료·예찰 검진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 스스로도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