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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유주호 수의사(대한수의사회 홍성군지부장)를 비롯한 지역 개업수의사 9명이다.
위촉된 공수의는 지역 가축에 대한 진료, 질병예찰,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및 양계농가 AI 진단키트 검사 등 방역지도 업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생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방역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