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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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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1. 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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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예방.사회안전망 구축
평택시, 중장년층 1인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최근 1인가구의 급증에 비해 소득수준과 고용불안이 큰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해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오는 3월 20일까지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7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실직, 질병, 가족.사회적 관계 단절 등 복지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40~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지역 실정에 밝은 통.리장이 거주사실을 확인하면서 복지위기 우려가구를 발견하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2차 방문.상담을 통해 공공서비스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만 50~64세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 158명의 독거위기 가구를 발굴해 186건의 공적·민간자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웃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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