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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담아 민선7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애로사항에 대한 발전적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형식적이고 권의주의적인 절차를 생략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들을 시급 및 파급성, 필요성 등을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7일 주포면과 대천1동을 시작으로 보령경찰서와 보령교육지원청을 방문했으며 △8일 대천4동과 보령해양경찰서 및 보령소방서 △9일 주교면과 대천2동 △10일 웅천읍과 주산면을 각각 방문한다.
또 2주차인 △13일에는 청소면과 청라면 △14일에는 오천면과 천북면 △15일에는 성주면과 대천3동 △16일에는 미산면과 대천5동 △17일에는 남포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교육과 의료, 복지, 관광, 청년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는 보령의 100년을 주도할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는 올 한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감동행정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천하는 공감행정,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로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